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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법인 시헌

50인 미만 사업장이라면 꼭 신청할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2026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중소기업에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말은 자주 듣지만, 막상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특히 50인 미만 사업장은 전담 인력과 예산이 부족해 필요성은 알면서도 실행으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이런 현실을 반영해 정부가 3년째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입니다. 전액 무료이고, 안전 전문가가 3~5회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체계 구축을 돕습니다. 2026년부터는 안전설비 개선을 위한 재정지원 연계까지 강화되었습니다.

어떤 컨설팅인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지원사업으로, 전문가가 사업장을 방문해 위험요인 파악부터 개선, 관리체계 구축까지 전 과정을 함께합니다. 중소기업이 스스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만들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입니다.

무엇을 지원하나

전문가가 3~5회 방문하며 다음을 진행합니다.

  • 작업공정과 설비의 위험요인 점검
  • 위험성평가 실시 지원
  •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
  • 개선사항 도출과 운영 방법 안내

2026년 달라진 점: 재정지원 연계

컨설팅 과정에서 기계·설비·공정 개선이 필요하다고 확인되면, 안전보건공단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해 안전설비 구입비 일부를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대상

구분 내용
규모 상시근로자 549인 (주요 대상), 50299인도 신청 가능
업종 제조업 대부분, 운수업, 창고업, 통신업, 광업, 임업, 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 도소매 및 소비자용품 수리업

특히 이런 사업장이라면 좋은 기회입니다.

  •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이 필요한데 아직 준비하지 못한 곳
  • 안전관리 체계가 정비되지 않은 곳
  • 위험성평가나 관리체계 구축을 처음 시작하는 곳

마치며

중대재해 대응은 사고 이후가 아니라 사전에 준비하는 영역입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이 혼자 체계를 갖추기는 쉽지 않습니다. 무료로 전문가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올해부터는 실제 설비 개선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도입니다.

우리 회사 안전관리가 서류로만 존재하는 것은 아닌지, 실제로 작동하는 체계인지 이번 기회에 점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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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업장 안전관리, 지금 점검해 보세요

공인노무사·산업안전지도사가 안전보건관리체계와 법정 의무 이행 여부를 함께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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